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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정기인사…담철곤 회장 장남 담서원씨 상무 승진
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 담서원 상무. 오리온 오리온 그룹이 27일 담철곤 회장의 장남 담서원 수석부장을 상무로 승진하는 내용의 2023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. 그룹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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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근무한 고졸 여성 별 달았다…동원그룹 임원 인사
동원그룹 이영란 상무보. 사진 동원그룹 동원그룹이 27일 실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그룹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 나왔다. 동원그룹은 이영란(50) 동원씨앤에스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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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션 김정아 전무, 창사 첫 여성 부사장 승진
김정아 이노션 부사장. 사진 이노션 이노션은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(CCO) 김정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1일 밝혔다. 이노션 창사 이래 여성 부사장은 최초다. 김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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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 하비브·이영택·송민규 부사장 승진
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40대 전무 3명과 여성 7명 등 224명을 승진하는 내용을 담은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발표했다. 지난달 말 대표이사·사장을 선임한 이후 후속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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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 신규 임원 3분의 1이 ‘40대’…여성 상무 7명 배출
현대자동차그룹이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장(전무) 등 224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을 담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발표했다. 사진은 왼쪽부터 카림 하비브 기아 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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밸류업 플랫폼 이도(YIDO), 2023년 정기 임원 인사...재무전문성·성과주의·여성 발탁
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(Value-up)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(YIDO, 대표이사 최정훈)가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. 이번 임원 인사에선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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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빈의 뉴롯데…외부서 인재 수혈, 새 임원 46%가 40대
박현철(左), 신유열(右)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를 선임하는 등 15일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. 세대교체와 외부 인재 수혈, 여성 발탁 등이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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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z & Now] 현대해상 조용일·이성재 대표, 각각 부회장·사장 승진
조용일 현대해상은 조용일(64·사진)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, 이성재(62)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를 15일 단행했다. 조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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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카콜라' 출신이 롯데제과 이끈다…신동빈의 '새로운 롯데'
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를 선임하는 등 15일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. 세대 교체와 외부 인재 수혈, 여성 발탁 등이 주요 키워드다. 롯데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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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제약 3세 경영 본격화…백인환 사장 승진
백인환 대원제약 사장. 사진 대원제약 대원제약은 13일부터 백승호 회장의 장남 백인환 마케팅본부장 전무가 경영 총괄 사장으로 승진해 실무에 전면으로 나선다고 밝혔다. 대원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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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국제강, ‘오너 4세’ 장선익 전무 승진
장선익 전무(왼쪽), 최삼영 부사장. 사진 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(家) 4세인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. 동국제강그룹은 9일 부사장 1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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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약품, 2023년도 임원 인사…박재현 부사장 승진
한미약품. 연합뉴스 한미약품이 2023년 임원 인사를 9일 실시했다. 한미약품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년도 경영 슬로건을 ‘새로운 50년, Global 한미!’로 정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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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직 성과주의"…女부사장·81년생 상무 탄생한 삼성 계열사
삼성물산 패션부문 고희진 부사장(왼쪽), 박남영 부사장.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, 삼성엔지니어링이 9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.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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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CEO 투톱에, 45세 사장까지 나왔다…"여풍 더 세질 것"
삼성전자는 5일 이영희(58) 디바이스경험(DX)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선임했다. 비오너가 출신으로 삼성 그룹내 첫 여성 사장이다. 연합뉴스 단단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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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법정서 애플 맞선 여성, 상무 됐다…삼성에 뜬 3040 '새 별'
이금주(왼쪽부터) DS부문 반도체연구소 D램공정개발팀 부사장, 문성훈 DX부문 MX사업부 전략제품개발1그룹장 부사장, 이정원 DS부문 S.LSI사업부 Modem개발팀장 부사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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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개성상인’ 손자도 경영전면에…OCI家 이우일 유니드 총괄부사장
이화영 유니드 회장(왼쪽)과 장남 이우일 유니드 총괄부사장. 사진 유니드 OCI그룹 계열 화학기업 유니드가 3세경영을 본격화한다. 이우일 유니드 부사장이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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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 동커볼케 사장 승진…현대글로비스 새 대표에 이규복
루크 동커볼케(左), 이규복(右)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·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. 동커볼케 사장은 벨기에 출신으로 선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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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본준 장남’ 구형모, 부사장 승진…신설 LX MDI 대표 맡아
구본준 LX그룹 회장. 사진 LX그룹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. 구 부사장은 향후 LX그룹 내 경영개발원 역할을 담당할 신설 회사 LX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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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, 장수 교체 없이 소폭 인사...오너 4세 허태홍·진홍 임원 승진
이태형 부사장(왼쪽)과 김창수 부사장. 사진 GS그룹 GS그룹이 조직 안정에 초점을 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.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는 대부분 유임됐다. GS그룹 오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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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동커볼케 사장 승진 등 인사…글로비스 대표엔 이규복
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. [사진 현대자동차그룹]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루크 동커볼케(57)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·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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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처럼, 삼성그룹도 전문경영인 여성 CEO 나올까
국내 주요 대기업이 핵심 경영진으로 여성을 잇달아 발탁하면서 이른바 ‘유리천장 뚫기’가 가시화하고 있다. 특히 LG그룹에서 비(非)오너가 출신 첫 여성 최고경영자(CEO)가 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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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계 4대 그룹서 여성 CEO 1호, 81년생 ‘별’도…삼성도 유리천장 뚫리나
서울 시내의 한 꽃집에 놓인 승진 축하 리본. 중앙포토 국내 주요 대기업이 핵심 경영진으로 여성을 잇달아 발탁하면서 이른바 ‘유리천장 뚫기’가 가시화하고 있다. 특히 LG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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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에 첫 여성 CEO…배터리 선전한 엔솔·화학 대거 승진
이정애 사장(左), 박애리 부사장(右) LG그룹이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. 내년 취임 6년 차를 맞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‘미래설계’ 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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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광모의 LG' 女임원 29→64명 됐다...첫 여성 CEO 2명 누구?
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(사장·맨왼쪽), 차동석 LG화학 CFO·CRO(사장·가운데),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(사장). 사진 LG LG그룹은 24일 ㈜